방송인 맹승지가 청초한 듯,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맹승지는 8일 자신의 SNS에 “Bless you(축복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섹시함에 더한 청초한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함께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2013년 MBC 공채 개그맨 출신인 맹승지는 배우,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요즘 이젇도는 노출도 아니고 정숙해보이기까지한 것은>
핫팬티입고 다리를 벌기고 앉는 행위, 힙을 굵은 망사옷을 잆은 어느 ***녀.
아주아주 꼴갑을 있는대로. 맹승지는 양반중에 상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