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의 TV광고. 사진출처 | 해당 영상
3일 호주 매체 뉴스닷컴은 미란다 커가 영국 스포츠 브랜드 리복 광고에서 미란다 커가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고 전했다.
이 30초 광고에서 미란다 커는 운동 후 집안으로 들어와 샤워실로 향하면서 옷을 하나씩 벗는다. 상하의를 벗던 미란다 커는 결국 속옷만 입은 뒤태까지 드러낸다.
가장 마지막으로 커는 “신을 줄도 모를 만큼 편안하다”라며 운동화를 벗는다. 결국 신발의 편안함을 강조하려는 것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