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꽃갈피’ 재킷, 시스루에 비친 볼륨 몸매 ‘이렇게 섹시했나’

입력 2014-05-16 1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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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꽃갈피’. 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아이유 ‘꽃갈피’ 재킷, 시스루에 비친 볼륨 몸매 ‘이렇게 섹시했나’

가수 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재킷 사진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최근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컴백을 앞둔 아이유의 앨범 재킷을 소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풍성한 흰색 천을 덧댄 블랙 튜브톱 의상을 입고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꽃갈피, 이렇게 섹시했나” “아이유 꽃갈피, 아름답네” “아이유 꽃갈피, 이번에도 흥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6일 공개된 ‘꽃갈피’ 타이틀곡 ‘나의 옛날이야기’는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멜론, 네이버 뮤직, 지니와 몽키3 등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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