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부엉이와 다정한 모습… ‘쌍둥이’ 같은 느낌

입력 2017-10-11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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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지코 인스타그램

가수 지코가 부엉이와 다정한 쌍둥이샷(?)을 공개했다.

지코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RIENDS"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코의 어깨 위에는 부엉이가 올라가 있고, 둘은 비슷한 표정으로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둘다 귀엽다" "안 무섭냐" "편지 물어다 줬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코는 Mnet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6'에 프로듀서로 출연한 바 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지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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