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글래머’ 엄상미, 화보집서 ‘D컵 가슴 공개’

입력 2011-12-13 14:1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미소녀 화보 브랜드 '착한글래머'의 모델 엄상미가 소속사를 옮기고 첫 화보집 사진을 공개했다.

엄상미는 미니홈피에 "새로운 회사에서 찍은 내 화보집. 예쁜가요? 오늘 밤엔 라이브로 감상?"이라며 화보사진 3장을 공개했다.

엄상미의 새 소속사 (주)더존 미디어의 관계자는 "아직 만 19세인 엄상미양이 풋풋한 소녀의 모습부터 성숙한 여인의 섹시함까지 모두 무난히 소화해내서 대견스럽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팬들은 두세달에 한명씩 새로운 착한글래머를 만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엄상미는 오늘 밤 10시 착한글래머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내달 10일 본인의 첫 화보집 발매기념 악수회로서 정식 데뷔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