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직찍과 화보의 경계선 허무는 한채영’라는 제목으로 한채영의 직찍 사진과 화보 사진이 비교되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한채영은 흰 블라우스에 핫팬츠의 평상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직찍과 화보에서 차이가 거의 안 날 만큼 완벽한 몸매 라인이 눈에 띄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상이 걸어다니는 화보”, “왜 여신인 줄 알겠다”, “평상복 입고도 여신급 몸매 발휘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무해가격’에 이어 현재 중국 CCTV의 드라마 ‘젊은부부’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사전촬영 차 중국에서 9월 말까지 촬영 예정이며 드라마 ‘젊은부부’는 내년 초 방영 예정이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