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모델, 끈 풀린 비키니 ‘아찔’

입력 2013-08-29 10: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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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스 자노티

프랑스 플레이보이 모델 아나이스 자노티가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아나이스 자노티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아나이스 자노티는 섹시모델 출신답게 구릿빛 피부와 함께 잘록한 허리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볼륨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해변에 앉아 휴식을 취하던 중 비키니 상의 끈을 풀으며 적나라한 뒤태 라인을 뽐냈다.

한편, 아나이스 자노티는 수많은 잡지의 모델로 활동했으며, 현재 온라인상에서 핫한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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