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는 아이들을 초청해 피자를 직접 만들어 보는 ‘Domino’s 신나는 피자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미노피자 본사 모델스토어에서 6~13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직접 피자를 만들고 시식도 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는 ‘Domino’s 신나는 피자교실’을 매월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단체 및 아동들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9월 피자교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www.dominos.co.kr)를 참조하면 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