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터 스탤론, 피자배달부 변신 ‘얼굴에 미소 가득’

입력 2016-01-29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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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 피자배달부 변신 ‘얼굴에 미소 가득’

실베스터 스탤론이 피자 배달에 나섰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LA에서 포착된 실베스터 스탤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포착된 실베스터 스탤론은 캐주얼 정장을 차려입고는 두 손에는 피자를 들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피자들 들고 해맑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실베스터 스탤론은 지난 10일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데뷔 후 첫 골든글로브를 수상했다. 이날 실베스터 스탤론은 영화 ‘크리드’를 통해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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