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진세연 ‘옥중화’, 오는 27일 스페셜 방송 [공식입장]

입력 2016-04-25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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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명품 한류드라마의 계보를 이을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가 오는 30일 토요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사흘전 전 27일 저녁 9시 30분 [옥중화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먼저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페셜 방송에서는 마의 이후 3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사극의 거장' 이병훈 감독을 비롯해 진세연, 고수, 정준호, 박주미 등 [옥중화]의 주연 배우들이 생생한 촬영기를 들려줄 예정. 뿐만 아니라 배우들과 제작진의 열정 가득한 모습을 밀착 취재해 드라마에선 볼 수 없는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까지 공개한다.

특히 [옥중화]는 드라마 최초로 '전옥서'와 조선시대의 변호사제도인 '외지부'를 다루고 있다. 당시 세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우리 고유의 제도 '외지부'를 다루는 만큼, 한류 드라마의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옥중화 특별한 이야기>에서는 사극의 세계화를 이끈 선구자 이병훈 감독의 힘을 분석한다.

[옥중화 특별한 이야기]의 제작진에 따르면 [대장금]의 이영애, [동이]의 한효주에 이어 [옥중화]의 주인공 옥녀 역에 낙점되며 새로운 스타 탄생의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는 진세연의 남다른 노력과 다양한 매력을 분석하고, 왈패에서 상단 행수로 변신을 거듭하는 윤태원 역의 고수와의 집중 인터뷰도 준비돼 있다는 전언이다.

예측을 뛰어넘는 신선한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전개로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옥중화]. 첫방송 보다 앞선 27일 저녁 9시 30분 <옥중화,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대단원의 서막을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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