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서, 화장 읽어주는 여자 변신 [화보]

입력 2016-10-21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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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은서가 ‘화장 읽어주는 여자’로 변신했다.

손은서는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 SNS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컨투어링 베이스부터 옴브레 립 메이크업까지, 2016 F/W 뷰티 트렌드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깨끗한 피부와 셔터 음에 맞춰 시시각각 바뀌는 포즈로, 현장의 모든 스태프가 뷰티 아이콘으로 인정했다고.

배우 손은서의 화보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그리고 손은서가 직접 화장을 읽어주는 영상은 모바일 뷰티앱 뷰티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뷰티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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