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딸 유담, 재산액이 2억원 “할아버지가 주신 용돈 저축”

입력 2017-04-21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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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대선 후보 유승민의 딸 유담이 선거 유세에 투입되는 가운데 그의 재산액이 시선을 모았다.

최근 바른정당 관계자는 유 후보의 딸 유담이 아버지 선거 유세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담은 걸그룹 못지 않은 미모로 이 숱한 화제를 뿌렸다.

그런 가운데 유담이 보유한 재산이 약 2억 원으로 신고된 사실이 전해졌다. 이에 바른정당 측은 “할아버지가 특별한 날마다 주신 용돈을 저축해 모은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유승민 딸 유담 재산.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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