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토니안이 집 인테리어 공사로 인해 강타의 집에서 머물게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토니안은 술까지 잔뜩 취한 상태로 강타의 집 소파에 누워 뻗어 있었다. 이후 공개도니 강타의 집은 침실까지 가득찬 피규어와 깔끔한 내부상태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다락방에 마련된 개인 만화방과 애견 전용 히노끼탕, 개인 사우나까지 마련되어 있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