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측 “오늘 둘째 득녀…산모·아이 모두 건강” [공식입장]

입력 2018-04-10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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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박수진 측 “오늘 둘째 득녀…산모·아이 모두 건강”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둘째를 득녀했다.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10일 동아닷컴에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오늘 둘째를 득녀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출산소감 등에서는 함구했다. 특히 첫 아이 당시 문제가 된 병원 등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 매체는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서울 강남의 S병원에서 둘째 딸을 얻었다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지난해 11월 첫째의 NICU(신생아중환자실) 입원 과정에서 특혜 논란에 휩싸여, 공식 사과한 바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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