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①] 경찰, 빅뱅 대성 빌딩 내 불법영업 수사

입력 2019-07-31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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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 대성(강대성·30)이 2017년 매입한 서울 강남구 빌딩에서 유흥업소 불법 영업이 이뤄졌다는 의혹에 경찰이 수사 전담팀을 구성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0일 “대성의 빌딩에 제기된 의혹을 들여다보기 위해 경제1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꾸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미 입건된 식품위생법 위반뿐 아니라 성매매 등 의혹의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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