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공, KT와 하이브리드 드론 활용 협력

입력 2019-10-20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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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KT는 ‘하이브리드 드론을 활용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앞으로 두 회사는 대한항공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드론을 활용해 KT의 태양광 발전 설비검사에 활용한다. 대한항공의 하이브리드 드론은 내연기관과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해 2시간 이상 체공할 수 있으며, 동력원 이중화로 생존성을 향상하였다. KT는 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KT-MEG)을 기반으로 에너지 생산-소비-거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400여개 소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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