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골든차일드 주찬, 섹시한 핑크돌

입력 2019-11-18 21: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골든차일드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리부트(Re-boo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워너비'는 내 스스로 워너비가 되고 싶다는 골든차일드 내면 속 자아를 표현한 곡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