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 추신수, 수비 실수 때문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입력 2017-07-18 06:50:00

추신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 경기에서 안타를 터뜨렸지만, 수비에서 뼈아픈 실수를 범한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텍사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캠든 야즈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텍사스는 테이블 세터에 지명타자 추신수-유격수 엘비스 앤드러스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에는 우익수 노마 마자라-3루수 아드리안 벨트레-2루수 루그네드 오도어.

이어 하위 타선에는 중견수 카를로스 고메즈-좌익수 드류 로빈슨-포수 조나단 루크로이-1루수 조이 갈로가 자리했다. 선발 투수는 오른손 앤드류 캐시너.

이에 맞서는 볼티모어는 2루수 조나단 스쿱-지명타자 마크 트럼보-1루수 크리스 데이비스가 중심 타선을 구성한다. 선발 투수는 오른손 크리스 틸먼.

추신수는 틸먼을 상대로 통산 8타수 2안타, 타율 0.250을 기록했다. 타율은 낮지만, 홈런 1개를 때려 OPS는 1.196으로 높다.

한편, 추신수는 지난 1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9회 비교적 평범한 타구를 잡지 못해 팀 패배의 자초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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