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대현 ‘호투했지만 패전위기’

입력 2017-09-20 2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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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호투했지만 패전위기’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LG 선발 김대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김대현은 6이닝 2실점에도 불구하고 4안타 무득점의 빈곤에 갇힌 타선의 지원 속에 시즌 5패 위기를 안으며 물러났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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