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군 ‘딸과 함께 정든 그라운드여 안녕!’

입력 2017-10-21 1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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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렸다. 두산에 패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NC 김태군이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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