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모델 럭키 블루 스미스, 임신한 여친과 행복한 나들이

입력 2017-03-24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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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모델 럭키 블루 스미스와 여자친구 스토미 브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23일(현지시각) 럭키 블루 스미스가 미국 LA에서 스토미 브리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거리를 걷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럭키 블루 스미스는 톱 모델다운 큰 키와 놀라운 비율을 자랑했다. 그의 여자친구 스토미 브리는 임신으로 인해 배가 살짝 불러있는 상태로, 럭키 블루 스미스의 팔짱을 끼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둘은 럭키 블루 스미스가 8세 더 어린 연상 연하 커플로, 해외에서 엄청난 ‘잉꼬 커플’로 불린다. 럭키 블루 스미스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스토미 브리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편, 럭키 블루 스미스는 지난 2015년 인더스트리 어워드 올해의 남성모델 1위에 오른 유명 모델이다. 스토미 브리 역시 모델로, 지난 2009년 미스 틴 USA에서 1위에 입상한 바 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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