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윤진솔 ’동안 페이스‘ 근황 공개…’귀여운 처피뱅‘

입력 2017-04-27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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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진솔 인스타그램

전 쥬얼리 멤버 윤진솔이 근황을 공개했다.

윤진솔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진솔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 강렬한 레드립을 바르고 눈썹이 드러나는 처피뱅을 하고 있다. 나이를 잊게하는 그녀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윤진솔은 “예에 기분 업업”이라며 귀여운 말을 덧붙였다. 말과는 다르게 표정은 뾰루퉁해 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나이 잊었어요? 넘나 어려보임 예쁨”, “기분 업인데 왜 표정은 뽀로통”, “갈수록 어려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진솔은 쥬얼리 해체 후 박세미에서 윤진솔로 개명을 한 후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윤진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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