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홍지민 인스타그램
홍지민은 6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로 무대에 오를 뿐 아니라 새 앨범 작업에도 임하고 있는 것을 전해졌다.
2013년 1월 ‘나만 시작한다면’ 싱글을 발표한 적이 있는 홍지민은 5년 만에 가수로 대중들에게 나서게 됐다.
한편, 홍지민은 최근 29kg 체중감량에 성공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올려놓으면서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