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류현진, 또 트레이드설 제기… 다르빗슈 영입 위해

입력 2018-01-18 0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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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재기에 성공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르빗슈 유(32) 영입을 위한 트레이드다.

미국 다저스 다이제스트는 18일(한국시각) LA 다저스가 자유계약(FA) 시장에서 다르빗슈를 영입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LA 다저스는 다르빗슈 영입의 미스터리 팀으로 등장했다. 다르빗슈 영입에는 총 6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르빗슈 영입에 있어 LA 다저스의 가장 큰 문제는 연봉 총액이다. 현재 LA 다저스는 사치세를 피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다르빗슈를 영입할 경우 연봉 총액이 크게 늘어나게 된다. 이에 트레이드를 통해 연봉 총액을 줄인 뒤 다르빗슈를 영입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

이 매체는 류현진을 야스미나 그랜달, 로건 포사이드 등과 함께 재정 유동성 확보를 위한 트레이드 대상자로 거론했다.

지난 2013시즌을 앞두고 6년 계약을 체결한 류현진은 LA 다저스와의 계약 마지막 해로 2018시즌에 783만 3000 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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