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태호, 군산 화재로 사망 “빠져나오지 못해…”

입력 2018-06-19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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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태호가 군산 화재로 사망했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측은 19일 한 매체에 "김태호가 군산 화재 사건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가족의 말을 인용해 "그가 해당 술집에 들어간 지 10분 만에 사고가 났고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김태호는 골프대회 참석을 위해 군산을 찾았고 지인들과 함께한 술집에서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다.

한편 故 김태호는 KBS 공채 8기 코미디언 출신이다. '코미디 세상만사', '6시 내 고향', '굿모닝 대한민국'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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