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너무 과시한 우정

입력 2018-04-25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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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정준하 인스타그램

방송인 정준하와 연기자 김희선이 남다른 우정을 과시한다.

정준하는 “우리 희선이. 22년 지기”라며 김희선과 볼을 맞댄 사진을 공개했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둘의 조합은 낯설지만 다정한 분위기다.

팬들은 “의외의 친분이다” “‘원근법 무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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