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시청자 사랑, 얼마나 소중한지 가슴 깊이 느껴져” [심경 전문]

입력 2015-10-12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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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시청자 사랑, 얼마나 소중한지 가슴 깊이 느껴져” [심경 전문]

방송인 김용만이 2년 7개월 만에 방송 복귀 소감을 밝혔다.

김용만은 12일 오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때 잘못된 행동으로 많은 분께 실망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들을 보냈다. 인생의 방향을 올바르게 맞추고
살아가는것이 이세상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 귀한 시간이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이어 공백기간 동안 잊지않고 격려해주신분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 주셨던 사랑이 방송인 김용만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가슴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

또 김용만은 “복귀라고 말하기보다 이제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매 순간 초심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잘못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더욱 진솔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송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용만은 11월 6일 첫 방송되는 O tvN ‘쓸모있는 남자들’로 활동을 재개한다.


<다음은 소속사를 통핸 김용만의 방송복귀 소감 전문>

한때 잘못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들을 보냈다. 인생의 방향을 올바르게 맞추고 살아가는것이 이세상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 귀한 시간이었다

공백 기간 동안 잊지않고 격려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 주셨던 사랑이 방송인 김용만에게 얼마나 소중한것이었는지 가슴 깊이 느꼈다

복귀라고 말하기보다 이제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매 순간 초심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잘못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더욱 진솔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송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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