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등판] 4회까지 무실점 행진… 10승 요건에 -1이닝

입력 2019-07-05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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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4회를 실점 없이 막으며, 4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1-0으로 앞선 4회 선두타자 헌터 렌프로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이날 경기 5번째 탈삼진.

이어 류현진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윌 마이어스를 초구에 1루 파울 플라이로 처리하며 투구 수를 아꼈다. 순식간에 아웃카운트 2개를 잡은 것.

이후 류현진은 후속 이안 킨슬러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오스틴 헤지스를 초구에 2루 팝 플라이로 잡아 실점 없이 4회 수비를 마감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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