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장한 구오즈’ 육성재 “큐브에 조심스레 건의…이렇게 커질 줄이야”

입력 2019-07-12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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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예쁘장한 구오즈’ 육성재 “큐브에 조심스레 건의…이렇게 커질 줄이야”

비투비 육성재가 ‘예쁘장한 구오즈’ 기획(?)을 맡게 된 뒷이야기를 전했다.

1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큐브 TV 새 예능 ‘예쁘장한 구오즈’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 육성재, 조영민, 조광민, 노민우, 리키, 백경도가 참석해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육성재는 “사실 우리끼리 노는 걸 보여주고 모두 비슷한 직업군에서 일하는 만큼 우리의 이야기를 방송으로 내보는 것이 꿈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렇게 5년이 흘러서 내가 회사에 조심스레 이야기할 힘이 생겼다. 기획팀에 구오즈 리얼리티를 말씀드렸더니 생각보다 많은 지원을 받아 감사하게 촬영 중”이라며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예쁘장한 구오즈’는 95년생 동갑내기 절친들의 장난기 어린 모습부터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20대의 진지한 모습까지 날 것 그대로를 솔직하게 담은 프로그램이다.

일주일에 8번을 만날 정도로 벌써 수 년째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육성재, 조영민, 조광민, 노민우, 리키, 백경도는 방송을 통해 자주 가는 단골집과 노래방, 즐겨 하는 VR 게임까지 공개하며 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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