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아나운서, ‘배성재의 텐’ 출연…솔직담백 토크 대방출

입력 2019-07-14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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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아나운서, ‘배성재의 텐’ 출연…솔직담백 토크 대방출

SBS 대표 아나운서이자 라디오 ‘씨네타운’의 진행을 맡고 있는 ‘뽀디’ 박선영 아나운서가 ‘배성재의 텐’에 출연한다.

깔끔하고 완벽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선영 아나운서가 14일(일)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배성재의 텐’(이하 ‘배텐’)에 출연한다. 박선영 아나운서가 ‘배텐’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이다. 박선영은 매년 7월 연중행사처럼 ‘배텐’에 ‘랜선 썸머 여친’으로 출연해 청취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최근 진행된 생녹방(사전녹음 방송 인터넷 생중계)에서 박선영은 DJ 배성재에게 압박 질문을 받았다. 배성재는 청취자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압박 질문 형식으로 던지며 게스트를 코너로 몰아가는 재미를 더했던 것. 멘탈을 흔드는 질문을 받은 박선영은 “너무 긴장돼서 토가 나올 지경”이라고 답하며 평소와 다르게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선영이 ‘씨네타운’의 DJ인 만큼 ‘최고의 3부작 시리즈 영화는?’, ‘영화 스포일러에 대한 생각’, ‘영화배우 성대모사’ 등 그녀를 고민에 빠트리는 영화 관련 질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배성재와 박선영은 ‘최고의 3부작 시리즈 영화’에 대한 의견이 달라 긴장감 넘치는 팽팽한 대립 토크를 주고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박선영은 스스로 생각하는 나의 외모, 연애관, 최애 음식 등 방송 내내 솔직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박선영의 솔직 담백한 사적인 토크를 만날 수 있는 ‘배성재의 텐’은 14일(일) 밤 10시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서 들을 수 있으며, 유튜브에서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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