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th 칸 영화제] 바바라 팔빈, 레드카펫에 ‘인형 강림’(포토)

입력 2017-05-24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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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바바라 팔빈(25)이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바바라 팔빈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팔레 드 페스티벌 내 르미에르 극장에서 진행된 제70회 칸 영화제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가슴라인을 과감히 드러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프로 모델답게 당당한 애티튜드와 섹시한 눈빛으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제70회 칸 국제 영화제는 17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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