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너무 마음이 무너지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지방종 제거 수술 부위의 상태를 공개했다. 수술한지 2~3주가 흘렀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출처|한예슬 인스타그램
한편 한예슬 집도의는 지난 21일 홍혜걸 의학박사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