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이재명에 “거짓으로 소수를 잠시 속일 수 있다” 일침

입력 2018-11-06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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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일침을 날렸다.

김부선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씨 들으세요. 저 김부선은 여기까지 오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얼마 전 검찰에서 관련 진술을 마쳤습니다”라며 “검찰이 진실을 밝혀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씨. 거짓으로 소수를 잠시 속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수를 오랫동안 속일 수는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부선은 “2018년 가을 (작전세력은 커녕 변호사도 없는) 김부선”이라고 하며 글을 마쳤다.

앞서 김부선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고, 명예훼손에 따른 3억원의 손해배상 소송도 서울동부지법에 청구했다.

경찰은 김부선이 이재명 지사를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한 것과 사건이 진행 중인 것과 검찰이 직접 수사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 등 여러 이유로 불기소의견으로 송치, 검찰로 수사를 넘겼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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