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픽처패밀리’ 우효광, 류수영 앞에서 눈물 펑펑

입력 2018-11-10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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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패밀리’ 우효광, 류수영 앞에서 눈물 펑펑

SBS ‘빅픽처패밀리’에서 류수영과 우효광, 두 사랑꾼들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10일(토)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빅픽처패밀리’ 7회에서 반가웠던 손님들을 다시 찾아간 류수영과 우효광의 우애 넘치는 사진 배달 현장이 공개된다.

류수영과 우효광은 다른 멤버들이 출장을 떠난 뒤 사진 배달에 나섰다. 두 사람은 류수영을 심쿵 시켰던 상남자, 대장간 장인부터 파격적인 변신으로 1980년대를 재현했던 동창회 등 반가웠던 손님들을 찾아 길을 나섰다. 한 장, 한 장 직접 전달하며 사진을 받고 기뻐하는 손님들의 모습에 본인들이 더 기뻐했다는 후문.

스쿠터를 타고 배달 가던 중 류수영은 과거 아내 박하선과 오토바이를 타다 “박하선 좋아”로 썸을 타게 된 일화부터 아내와의 연애 시절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에 우효광도 아내 추자현이 한국말로 화를 내면 잘 못 알아듣지만, “미안해!”라고 말해 화를 풀어준다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밝혔다. 이어서 사진 배달 완료 후 방문한 떡볶이집에서 막걸리 한 잔으로 형제가 된 두 사람은 아내 이야기로 더욱 가까워졌다고.

출장에서 돌아온 멤버들과 함께한 저녁 만찬에서 온종일 함께한 두 사람은 한 층 돈독해진 우애를 뽐냈다. 그런데 식사 도중 우효광이 류수영의 말에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려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는데. 즐거웠던 저녁 식사 중 우효광이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린 사연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모은다.

‘빅픽처패밀리’는 ‘살며, 찍고, 나누는, 인생샷’을 콘셉트로 따뜻한 마음과 시선을 가진 네 남자 -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이 경남 통영에 빅픽처사진관을 열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인생샷’을 찍어주는 8부작 예능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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