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권민중 컴백…구본승과 뜨겁게 포옹

입력 2018-11-20 2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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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권민중 컴백…구본승과 뜨겁게 포옹

배우 권민중이 ‘불타는 청춘’에 돌아왔다.

20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179회에서는 전라남도 고흥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1년 6개월 만에 돌아온 권민중은 “새로운 친구들 중에서도 대부분은 아는 분들이었다. 성규 오빠 광규 오빠도 연락 올 때 있었고 부용이는 워낙 오래된 친한 친구”라고 말했다.

김부용은 “어~민발이 왔느냐”고 장난치며 반가워했다. 그는 권민중이 구본승과 포옹하자 “너본승이 형은 더 세게 안아준다. 나에게 등 돌린다”고 서운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민중은 김부용에게 “이번에 연애 오래 쉰다. 지금까지 여자친구들 많이 봤다”면서 “우리는 연애를 시작하기 쉽지 않지 않느냐. 그런데 김부용은 시작을 아주 잘하는 녀석”이라며 “일단 연락이 잘 안 오면 연애를 시작했다는 것”이라고 놀렸다.

김부용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권민중과 알고 지낸 지 10년 넘었다. 서로 너무 잘 알아서 내 약점을 많이 알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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