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이슈] 서동주 해명 “방송+변호사 겸업”→서세원 근황까지 화제 (종합)

입력 2019-09-10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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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이슈] 서동주 해명 “방송+변호사 겸업”→서세원 근황까지 화제 (종합)

서정희의 딸이자 변호사 서동주가 국내 방송 활동과 변호사 일을 겸업한다.

지난 9일 소속사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측은 “서동주와 한 식구가 된다. 오는 10월 서동주의 귀국과 동시에 정식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련해 서동주는 오늘(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호사 일은 계속할 것"이라는 글을 게재, 활동 방향을 언급했다.

이어 "(내가 다니는) 로펌은 미국에서도 가장 큰 로펌 중 한 곳이라 일을 엄청 많이 시킨다. 각자 일 년에 채워야 하는 할당량의 시간이 있어서 그걸 채워야 하고 못 채우면 잘릴 수 있다. 그래서 몸도 마음도 힘들다”며 “인스타에는 즐거운 사진만 올리니까 하루 종일 일하다가 한 시간만 휴직하러 나갔어도 사진상으로는 마치 늘 놀기만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상은 정말 지칠 정도로 일한다. 어쨌거나 돈 잘 받으면서 일 잘 다니고 있다. 함께 걱정해줘서 다들 고맙다”고 썼다.


서동주의 방송 활동 소식과 함께 아버지 서세원의 근황도 함께 화제다.

여성지 여성동아에 따르면, 서세원은 강남의 한 교회에서 매주 금요일 간증 예배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에도 다섯 살 딸 등과 간증 예배에 참석했다. 설교는 성경 내용과 자신이 신앙 활동을 하면서 겪은 경험담으로 채웠다.

또 재혼한 아내로 추정되는 여성, 딸과 함께 예배당을 찾은 날에는 설교 중 휴대전화가 울리자 “다섯 살 딸이 내 휴대전화로 유튜브 동영상을 본다. 무슨 설정을 해놨는지 종종 이렇게 알림음이 울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서세원은 취재진에게 “오늘 가족이 많이 와서 다음에 다시 이야기하자”고 인터뷰 요청을 고사, 방송 복귀에 대해서는 “전혀 계획에 없다”고 선을 그었다.

서세원은 전처 서정희와 2015년 이혼 소송 등을 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서세원은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딸 서동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University of San Francisco) 법대를 졸업하고 현재 Perkins Coie(퍼킨스 코이) 로펌에서 일하는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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