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여친, 안토넬라 로쿠조 엉덩이 노출… “깜짝이야!”

입력 2014-07-31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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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여친, 안토넬라 로쿠조 엉덩이 노출… “깜짝이야!”

리오넬 메시(27)가 여자친구 안토넬라 로쿠조(28)와 함께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지난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탈리아 폰차섬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메시를 포착했다.

시즌 복귀를 앞두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메시는 하얀색 반바지 수영복을 입은 채 여자친구와 함께 하고 있다.

안토넬라 로쿠조는 섹시한 비키니로 자신의 몸매를 뽐냈다. 그러나 바닷바람에 인해 로쿠조의 엉덩이가 드러나는 사고가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리오넬 메시와 안토넬라 로쿠조는 지난 2012년 아들 티아고를 출산했다. 두 사람은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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