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 “송종국과 소개팅 일주일 만에 동거”

입력 2014-09-20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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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 “송종국과 소개팅 일주일 만에 동거”

박잎선이 남편 송종국과 결혼 전 동거를 했었다고 밝혔다.

박잎선은 19일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에서 송종국과 소개팅으로 만난 후 일주일 만에 동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박잎선은 “소개팅에 나온 송종국을 한 눈에 반했다. 만나던 도중에 헤어지기가 싫어 바로 동거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양가 부모님 역시 서로를 신뢰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동거를 허락해 자연스럽게 동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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