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라 베나티아, 길거리서 탈의… 대체 왜?

입력 2014-10-29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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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명 방송인 나빌라 베나티아의 과감한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최근 해외 한 인터넷 사이트에는 ‘나빌라 베나티아 길거리서 속옷 훌러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지난 여름 나빌라 베나티아가 동료들과 한 해변에서 비키니로 탈의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나빌라 베나티아는 과감하게 속옷을 탈의, 비키니로 갈아입고 CG를 연상케 하는 몸매를 드러냈다. 건강미 넘치는 피부와 블랙톤의 비키니가 어우러져 섹시미를 더했다.

나빌라 베나티아는 현재 프랑스 TV쇼 ‘할리우드 걸스’에 출연 중이다. 또 다양한 광고모델로 활약하며 여러 디자이너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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