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미, 한밤중에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

입력 2015-03-28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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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미, 한밤중에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

맥심 모델 엄상미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엄상미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밤에 하는 수영. 얼른 또 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엄상미는 저녁에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그는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엄상미는 2010년 여고생 시절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 미스 맥심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 맥심 코리아 모델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엄상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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