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 프라이스, 토플리스 시위 동참 “여성들의 가슴 노출을 허하라”

입력 2015-08-25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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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겸 모델 피비 프라이스가 토플리스(topless) 시위에 동참했다.

피비 프라이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니스 비치에서 열린 토플리스 시위에 참석했다.

노란색과 흰색이 어울어진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프라이스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들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23일 토플리스의 날(Go Topless Day)을 맞아 뉴욕을 비롯한 전세계 약 60개의 도시들에서 맨가슴을 드러낼 권리를 요구하는 여성들의 시위가 펼쳐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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