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불타는 금요일을…” 확 바뀐 외모 ‘더 어려졌네’

입력 2016-10-01 0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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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리수가 확 바뀐 외모를 공개했다.

하리수는 30일 자신의 SNS에 “신상 자켓과 티셔츠 치마입고 불타는 금요일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금발로 염색한 하리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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