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등짝에 스매싱’ 박영규, 사돈살이 수난 시대

입력 2017-12-07 09:38:00


‘너의 등짝에 스매싱’ 박영규가 다시 ‘사돈살이’를 하게 됐다.

6일 오후 TV조선 새 일일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 3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현경(엄현경)이 교도소에 가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골프장 워터해저드 빠진 골프공을 무단으로 주웠던 박현경.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의 전지현을 패러디, 물속에서 골프공을 건져 올리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결국 박현경은 재판을 받았고, 해맑게 판사 앞에서 집행유예를 받을 거라고 말해 괘씸죄로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사돈인 박해미(박해미)와 함께 살게 된 박영규(박영규). 박해미가 화장실 문을 열었을 때 박영규가 안에 있었다

. 영규의 모습에 박해미는 “오 쉣!”이라며 “배스룸 쓸 땐 문 잠그는 거 기본 매너 아닌가요?”라며 열을 냈다.

박영규는 눈치를 보느라 방 밖으로 잘 나가지도 못했다. 박슬혜(황우슬혜)가 휴대폰으로 TV를 보는 박영규를 거실로 데리고 나왔다. 이 때 전화통화를 하며 들어온 박해미가 소리를 줄이라고 말했고, 박영규는 잘 들리지도 않을 만큼 소리를 줄인 채 TV를 보다 방으로 들어갔다.

이런 박영규에게 박왕대(줄리안)가 화투를 치자며 졸랐다. 싫다고 버티던 박영규는 결국 화를 냈고, 박왕대가 나가 떨어졌다. 박영규는 “내가 지금 정상이 아니잖아 내가. 내가 지금 자격지심이 있잖아”라고 소리쳤다. 결국 박영규가 집을 나갔다.

때마침 박현경도 출소했다. 두 사람은 고시원에서 살게 됐고, 박현경은 감방보다도 방이 작다며 투덜댔다. 이런 박영규에게 박왕대와 박슬혜가 찾아왔다. 박영규는 자꾸 집으로 가자는 사위와 딸들의 요청에 눈물을 흘리며 “졌다 내가 졌어”라고 말했다. 이에 다시 박영규의 사돈 살이가 시작됐다.

한편 권오중(권오중)은 이병헌에게 시나리오를 보낸 후 잔뜩 기대하며 답변을 기다렸다. 권오중의 부인 장도연(장도연)은 기도까지 했다. 하지만 이병헌은 “별로다”며 “시놉만 재미있네”라고 말했다. 또 “첫 장만 봐도 글발이 너무 없네”라고 평했다. 권오중은 문자 메시지로 소식을 듣고 낙담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너의 등짝에 스매싱’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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