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이한결, ‘KMF 2019 in 삿포로’ 참석…대세 증명

입력 2019-09-17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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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포켓돌스튜디오]

엑스원 이한결, ‘KMF 2019 in 삿포로’ 참석…대세 증명

프로젝트 그룹 X1(엑스원) 이한결이 일본 열도를 집어 삼켰다.

X1은 지난 16일 개최된 ‘KMF 2019 in 삿포로’에 참석했다. 이날 X1은 ‘KMF 2019 in 삿포로’에서 ‘FLASH’(플래쉬), ‘U GOT IT’(유 갓 잇), ‘#지마’, ‘괜찮아요’, ‘웃을 때 제일 예뻐’ 총 5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한결은 무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뛰어난 안무실력을 뽐내며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또 이번 ‘KMF 2019 in 삿포로’를 통해 이한결은 한국은 물론 일본 열도까지 집어삼키며 대세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이한결이 속한 X1은 8월 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X1 PREMIER SHOW-CON’(엑스원 프리미어 쇼콘)을 통해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바 있다. 이후 음악방송과 각종 예능프로그램, 행사 스케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X1 이한결은 오는 22일과 23일 개최되는 ‘KMF 2019’에도 참석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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