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이용자 10명 중 6명 유튜브로 검색

입력 2019-03-14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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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용자 10명 중 6명은 유튜브를 정보검색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KT의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는 국내 PC와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 2000명을 대상으로 주요 서비스 이용 행태 및 광고 수용 행태를 분석한 ‘2019 인터넷 이용자 조사’를 1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상자 중 60%는 유튜브에서 정보를 검색한다고 답했다. 특히 10대 인터넷 이용자의 10명 중 약 7명이 유튜브를 검색 채널로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다만 네이버(92.4%)가 아직까지는 국내 인터넷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검색 채널로 꼽혔다 한편 인터넷 이용자의 온라인 동영상 이용률은 95.3%를 기록했다. ‘모바일 위주로’ 혹은 ‘모바일에서만’ 온라인 동영상을 시청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64.8%로 나타났다.

스포츠동아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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