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오디세이 오웍스 투어 퍼터 출시

입력 2018-07-12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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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가 투어 레벨의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오디세이 오웍스 투어 퍼터를 출시했다.

오디세이 오웍스 투어 퍼터는 고급스러운 레드와 실버 2가지 컬러 옵션으로 출시돼 골퍼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헤드는 정밀한 밀링 가공 처리로 프리미엄한 외관을 자랑한다. 성능 면에서도 뛰어나다. 시장은 물론 투어에서도 많은 선수들의 우승으로 검증 받은 마이크로힌지 인서트 페이스 기술이 적용돼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사한다. 볼이 페이스에 맞닿은 즉시 탑스핀을 발생시켜 완벽한 볼 구름과 직진성을 제공해준다.

오웍스 투어 퍼터는 2번, 더블 와이드, 더블 와이드 S(슬랜트 넥 호젤), R-LINE(알라인) S, R-BALL(알볼), R-BALL S 등 총 6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알라인 모델은 대니얼 버거가 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에서 우승을 함께 한 퍼터다.

전 세계 투어 프로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오웍스 투어 퍼터 디자인에 대한 국내 투어 선수들의 반응도 좋다. KLPGA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지현 프로의 경우 1년 넘게 고집해오던 모델에서 오웍스 투어 알라인 S 모델로 교체하기도 했다.

한편, 캘러웨이골프는 오디세이 오웍스 투어 퍼터 출시를 기념하여 구매자에게 선착순으로 오디세이 얼라이먼트 볼마커를 제공한다. 오디세이의 스테디셀러인 투볼 퍼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얼라이먼트 볼마커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탈부착이 가능한 동전모양의 볼마커의 기능 외에 그린에서 골프볼 뒤에 볼마커 전체를 펼쳐 놓음으로써 까다로운 퍼팅 라이의 정렬을 보다 정교하게 도와준다. 휴대가 간편해 머니 클립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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