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은원 ‘태그를 피할 수 없어’

입력 2018-10-19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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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렸다.

2회초 무사 넥센 임병욱 내야 땅볼 때 한화 정은원이 1루주자 김하성을 태그 아웃시키고 있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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