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리튼하우스, 여유있는 여배우 포스 장착 [포토화보]

입력 2019-07-30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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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리튼하우스, 여배우 포스 장착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레베카 리튼하우스의 비현실적인 미모가 화제가 됐다.

29일(현지시간) 뉴욕 시티 AOL BUILD Series 스튜디오로 향하던 레베카 리튼하우스는 밤색의 롱 원피스를 매치하며, 남다른 볼룸감을 자랑했다. 팬들에게 사인까지 해주는 여유로움까지 보여줘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한편, 레베카 리튼하우스는 1988년생으로 연극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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