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데일리메일 보도 화면
최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델라버슨은 여자친구와 지난 2월 14일 섹스테이프를 몰래 촬영한 뒤 이용자 900만 명의 유명 성인 사이트에 업로드했다. 이 영상은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있던 연인은 9월 4일 델라버슨의 컴퓨터에서 이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NBC 방송사는 재판 결과 후 징계 수위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