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요정’ 김생민, 알려진 자산만 약 40억 원”

입력 2018-01-30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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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요정’ 김생민의 실제 자산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돈은 안 쓰는 것이다”라는 명언을 남긴 김생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패널은 “김생민이 현재 강남 최고급 주상 복합 아파트에 거주 중”이라며 “이 아파트는 56평인데 15억 원을 호가한다”고 설명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또 다른 패널은 “(그가) 39평 삼성동 아파트도 갖고 있는데, 이 아파트는 현재 16억 원이라고 한다”며 “현재 알려진 자산만 40억 원에 가깝다”고 전했다.

한편 한 달간 휴식기를 갖는 ‘김생민의 영수증’은 오는 3월 4일(일) 10시 4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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